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D RAT DEAD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white '''플랫폼'''}}} || {{{#white '''메타스코어'''}}} || {{{#white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ce0000; font-size: 0.75em" [[Nintendo Switch|{{{#fff Switch}}}]]}}}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switch, code=mad-rat-dead, g=, score=79)]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switch, code=mad-rat-dead/user-reviews, g=, score=8.8)]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10429, title=mad-rat-dead, rating=strong, average=78, recommend=61)] 전반적으로 호평 일색. 후반으로 갈수록 불합리해지는 난이도와 가격 대비 난이도에 대해서는 말이 많은 편이다. 리듬에 맞추어 움직이며 목적지로 간다는 독특한 게임 방식이 신선하다는 반응이 많다. 비슷한 방식의 인디 게임인 [[Crypt of the NecroDancer]]와 마찬가지로 난이도 측면에서 다소 호불호가 갈리나, 대다수가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스토리는 굉장히 잘 짜여져 있으며, 복선도 적재적소에 배치하였고, 떡밥 회수도 확실하게 하는 등 호평이 압도적으로 많다. 단순한 리듬게임으로 알고 플레이했다가 스토리의 밀도를 보고 놀라거나 엔딩 부근에서는 눈물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물론 현실과 다소 동떨어진 부분도 보이기는 하지만 스토리에 크게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며, 게임 내적 허용으로 충분히 넘어갈 수 있을 정도로 묘사되어 있다. 하지만 모든 스테이지가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명확하게 짜여져 있는터라, 추후 DLC를 통한 추가 스테이지가 들어갈 여지를 전혀 남겨두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진다. 후속작이나 추가 스테이지를 원하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굉장히 아쉬운 부분. 하지만 '''스토리만 달릴 경우 플레이 시간이 평균 3~6시간인데, 가격은 풀프라이스라는 점'''에서 납득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 물론 리듬게임 특성 상 기록 갱신을 위한 반복 플레이가 요구되기는 하지만, 리듬게임이 아닌 액션 게임으로 즐기거나 본편만 즐기는 플레이어들에게는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다. 또, 후반부에 급상승하는 난이도에도 호불호가 갈린다. 특히 마지막 스테이지 두세 개와 마지막 보스전은 제작진들이 악의를 가지고 만든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악랄한데, 빠른 BPM과 잦은 변속, 갑자기 튀어나오는 적들과 커맨드를 정확히 입력하지 않으면 빠져나갈 수 없는 구조가 합쳐져 패턴을 외우지 않으면 제때 대처를 하기 어렵고, 리듬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들의 혼을 빼놓는다. 더욱이 본게임은 정박에 입력하지 않으면 액션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아 낙사를 하는 경우가 많아, 리듬감이 없는 플레이어들을 절망으로 밀어넣는 수준. 게다가 최종 보스는 거의 모든 마디에 변박이 있고, 아주 미세한 틈으로 빠져나가야 하는 등의 조작 스킬까지 요구한다. 체감 난이도가 1, 2, 3, 4, 5, 10, 10+ 수준으로 급격하게 올라가는 셈. 하드 모드의 방식도 일반 모드와의 난이도 격차가 커서, 일반 모드와 같은 방식에 박자만 다양하게 주는 방식으로 하는 중간 모드도 신설해주었으면 하는 목소리가 많다. 발매 직후 가격과 게임 난이도, 니폰이치[* 본작이 발매되기 전까지 발매된 게임들이 퀄리티나 분량 면에서 상당한 혹평을 들은 터라 그에 대한 피해를 입은 셈. 그래서 본작이 나오기 전부터 비주얼이나 아이디어만 좋은 소위 창렬 게임일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라는 브랜드가 발목을 잡아 첫주 판매량이 2,000장 남짓이었고,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상업적으로 실패하는듯 보였으나, 스트리머들의 실황과 수준급 OST, 꽤 밀도있고 진중하며 생각보다 철학적인 스토리와 강한 여운을 남기는 엔딩이 화제가 되어 지속적으로 팔리고 있다. 원래 한정판에만 들어있던 OST를 별도로 발매했으나 예약 개시 하루도 안 되는 사이에 모두 판매가 되었고, 지금도 판매 공지가 올라오는 족족 매진 행렬을 이루고 있다. 이 밖에도 티셔츠, 인형 등 팬시 상품이 지속적으로 발매되고 있고, SNS 등지에서도 팬아트가 끊임없이 올라오는 등 뒷심을 보이고 있다. 게임뿐 아니라 캐릭터 측면에서도 나름 성공한 편.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2021년 4월 말에 업데이트를 통해 신곡 6곡과 새로운 모드를 '''무료로''' 추가했다. 니폰이치 게임 치고는 이례적인 사후 지원으로, 해당 게임의 인기를 추측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또 2020년 말 시점에 신품 가격이 한국 기준 3만원 중후반까지 떨어졌으나, 뒤늦은 입소문을 타고 2021년 4월 즈음부터 5만원선까지 가격이 오른 상태. 일본에서도 약 3~4천엔 수준으로 절반 가까이 떨어졌던 신품 가격이 5천엔대로 올랐고, 중고도 4천엔대 후반으로 니폰이치 게임 치고는 가격 방어를 잘 하고 있다. SNS상에서 음악 퀄리티, 스토리가 계속 언급되고 공식 상품 출시 및 선물 이벤트 등도 자주 열리면서 반년 가까이 끊임없는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